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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새해에 3개 위성 우주로 발사된다
2011-01-03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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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많으면 3개의 위성이 우주로 쏘아올려질 예정이다. 31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한반도 정밀지상관측 등 국가 영상정보 수요충족을 위해 고해상도 광학관측 카메라를 탑재한 다목적 실용위성 5호가 내년 6∼7월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쏘아올려진다. 다목적 실용위성 5호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구름 낀 날이나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하다.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우리나라는 실용급 인공위성 기술의 독자 개발능력 확보를 통한 핵심 영상정보의 자주적 획득과 활용이 이뤄지고 나아가 우주시장 진출 기반과 상업용 위성영상 판매시장 진출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11월에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될 계획이다. 과학기술위성 3호는 우주나 지구과학 분야에서 요구되는 우주관측 탑재체 개발을 위한 연구와 차세대 실용위성에 필요한 핵심 우주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3차 발사가 이르면 내년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나로호에는 과학기술위성이 탑재돼 쏘아올려진다. 이들 위성이 연내에 모두 발사되면 2006년 7월 러시아 플레세츠크에서 쏘아올려진 다목적실용위성 2호, 지난해 6월 남미 프랑스령 가이아나에서 발사된 천리안위성과 함께 모두 5개(민간위성 제외)의 우리나라 위성이 우주에서 운영되게 된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다목적 실용위성 3호와 3A호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2018년 완료를 목표로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에 내년 착수할 계획이다. 이주진 항우연 원장은 "내년 국가 우주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과 핵심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이루고자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이라는 말처럼 항우연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반드시 항공우주 강국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2011.01.01 ⓒ ScienceTimes